구글은 2009년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시작한 후, 2016년까지 58대의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해서 약 593만km의 시험운행을 완료하였다. 시험운행 중 구글의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교통사고는 17건이 발생하였고, 그 중 단 1건만이 구글 자율주행자동차의 과실로 밝혀져 자율주행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경우에도 2015년 차로유지지원장치(LKAS, Lane Keeping Assist System)와 적응형순항제어장치(ACC, Adaptive Cruise Control)의 통합 제어를 통한 고속도로 주행시스템(HDA, Highway Driving Assist) 개발을 완료함으로써 자율주행자동차의 초기 기술 양산에 성공하였고, 국내외 주요 자동차 제작사에서도 2020년 자율주행자동차 양산계획을 발표하는 등 자율주행자동차는 이미 미래기술 개발이 아닌 현재 진행형 기술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는 단순한 운송수단의 발전이 아닌 기계, 통신, 전자, C-ITS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된 신산업 분야 창출과 전체 교통사고의 약 90%를 차지하는 운전자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 감소, 연비향상 및 배출가스 저감 등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에서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은 물론 UN 차원에서도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4년 스마트자동차 추진단 발족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지원을 위한 범부처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글은 2009년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시작한 후, 2016년까지 58대의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해서 약 593만km의 시험운행을 완료하였다. 시험운행 중 구글의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교통사고는 17건이 발생하였고, 그 중 단 1건만이 구글 자율주행자동차의 과실로 밝혀져 자율주행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경우에도 2015년 차로유지지원장치(LKAS, Lane Keeping Assist System)와 적응형순항제어장치(ACC, Adaptive Cruise Control)의 통합 제어를 통한 고속도로 주행시스템(HDA, Highway Driving Assist) 개발을 완료함으로써 자율주행자동차의 초기 기술 양산에 성공하였고, 국내외 주요 자동차 제작사에서도 2020년 자율주행자동차 양산계획을 발표하는 등 자율주행자동차는 이미 미래기술 개발이 아닌 현재 진행형 기술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는 단순한 운송수단의 발전이 아닌 기계, 통신, 전자, C-ITS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된 신산업 분야 창출과 전체 교통사고의 약 90%를 차지하는 운전자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 감소, 연비향상 및 배출가스 저감 등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에서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은 물론 UN 차원에서도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4년 스마트자동차 추진단 발족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지원을 위한 범부처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림1>과 같이 자율주행자동차는 주변 상황을 감지하는 인지시스템, 주행전략을 결정하는 연산제어장치와 조향 및 제동장치 등의 액추에이터로 구성된다. 즉,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위해서는 다양한 환경에서 위험상황을 자동으로 인지하고 판단하여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기반기술이 필수적이다. 이와 같은 기반기술은 자동비상제동장치(AEBS, Advanced Emergency Braking System), 차로유지지원장치(LKAS, Lane Keeping Assist System) 등의 첨단안전장치를 의미하며, <그림 2>에 첨단안전장치와 자율주행자동차의 발전단계를 나타내었다.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이와 같은 다양한 첨단안전장치의 평가기술을 개발하여 제도화함으로써, 제작사에게는 기술개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자동차 안전도를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국민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첨단안전자동차안전성평가기술개발’ 과제를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수행하였다. 또한, <표 1>과 같이 다양한 첨단안전장치가 자동차안전도평가와 자동차안전기준 등 국토교통부의 교통안전 정책에 반영되어, 자율주행자동차의 기반 기술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다.
첨단안전장치 항목 | 시행 연도 | 정부 정책 |
---|---|---|
전방충돌경고장치 (FCW, Forward Collision Warning) |
2013년 | 자동차안전도평가(NCAP) |
차로이탈경고장치 (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
2013년 2017년 |
자동차안전도평가(NCAP) 자동차안전기준 |
사각지대감시장치 (BSD, Blind Spot Detection) |
2017년 | 자동차안전도평가(NCAP) |
적응순항제어장치 (ACC, Adaptive Cruise Control) |
2017년 | 자동차안전도평가(NCAP) |
지능형최고속도제한장치 (ISA, Intelligent Speed Assist) |
2017년 | 자동차안전도평가(NCAP) |
후측방접근경고장치 (RCTA, Rear Cross Traffic Assist) |
2017년 | 자동차안전도평가(NCAP) |
조절형 최고속도제한장치 (ASLD, Adjustable Speed Limitation Alert) |
2017년 | 자동차안전도평가(NCAP) |
차로유지지원장치 (LKAS, Lane Keeping Assist System) |
2017년 | 자동차안전도평가(NCAP) |
비상자동제동장치 (AEBS, Advanced Emergency Braking System) |
2017년 | 자동차안전도평가(NCAP) 자동차안전기준 |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위해서는 다양한 교통, 기후환경에서 시험운행을 통한 빅데이터 수집이 필수적이다. 자율주행기술을 선도하는 구글이 실도로 환경에서의 장기간에 걸쳐 시험운행을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주요 선진국 정부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운행 제도를 운영하는 것도 제작사의 기술개발을 위한 지원 정책의 일환이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운행 허가제도 마련을 2014년부터 준비하여, 2015년 8월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시작으로 2016년 2월 시행규칙 개정 및 국토부 고시 제정을 통해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운행 허가제도를 본격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 허가를 위해서는 관련법에서 정한 구조기준, 고장감지 및 경고장치 기준 등을 만족해야 하며, 공단에서는 관련 안전요건 적합여부를 심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표 2>에 시험운행 허가절차를 나타내었고, <표 3>에는 주요 국가별 허가기준을 비교하여 나타내었다.
구분 | 대상 | 대한민국(‘16.2.) | 미국(네바다주, ‘11.6) | 영국(‘15.2) |
---|---|---|---|---|
일반 기준 | 보험가입 | 적절한 보험 소지 | 5M$ 보험증권 제시 | 적절한 보험 소지 |
사전 시험 주행 | 충분한 사전주행 필요 (마일리지 기준 없음) |
10,000 마일 사전수행 (16,000km) |
폐쇄도로 등에서 충분한 시험수행 (마일리지 기준 없음) |
|
식별표식 | 자율차 임시운행 표지 부착 |
자율차 전용 임시운행 번호판 부착 |
규정 없음 | |
구조 및 기능 | 고장감지 및 경고장치 | ○ | ○ | ○ |
운전자우선 자동전환 | ○ | ○ | ○ | |
추가 안전장치 | 최고속도 제한기능 전방추돌방지기능 |
규정 없음 | 규정 없음 | |
운행기록장치 | 교통안전법에 따른 운행기록장치 | 사고30초전 센서데이터 기록 및 보유(3년) |
차량장치 작동 기록 | |
영상기록장치 | 영상기록장치 | 규정 없음 | 영상및음성기록설치가능 | |
운행 기준 | 탑승 인원 | 1인 탑승 (‘17년 3월 개정) | 2인 탑승 | 규정 없음 |
사고발생보고 | 규정 없음 | 사고 및 교통법규단속 (10일 이내) |
사고조사시 협조 및 관련기관 제출 |
|
허가 구역 | 대한민국 전역 (어린이 및 노약자 보호구역 등 제외) |
시험운행 신청 시 신청자가 명시한 도로에서만 시험운행 | 4개 도시 (브리스틀, 코번트리, 밀턴케인즈, 그리니치) |
이 같은 노력으로 2016년 3월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에 대하여 국내 1호 자율주행자동차 허가가 완료되었으며, ‘17년 9월 현재 24대의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 허가가 완료되어 시험 중이다. 2017년 말까지 약 10대의 자율주행자동차가 추가로 허가될 전망이다. 또한, 2016년까지는 자동차제작사 및 부품사 위주로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 허가가 이루어졌으나, 2017년에는 전자‧통신‧IT 기업 등에서 개발한 자율주행자동차가 허가됨으로써 자율주행자동차 연구가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신청기관 | 차종 | 대수 |
---|---|---|
현대자동차 | 제네시스 | 1 |
현대자동차 | 투싼(수소) | 2 |
서울대학교 | K7 | 1 |
한양대학교 | 그랜져 | 2 |
기아자동차 | 쏘울(전기) | 2 |
현대모비스 | LF소나타 | 1 |
교통안전공단 | LF소나타 | 2 |
카이스트 | 벨로스터 | 1 |
네이버랩스 | 프리우스V | 1 |
현대자동차 | 아이오닉(전기) | 1 |
현대자동차 | 아이오닉(하이브리드) | 2 |
서울대학교 | 제네시스 | 1 |
만도 | 제너시스 | 1 |
삼성전자 | 그랜져 | 1 |
LG전자 | 제네시스 | 1 |
SK텔레콤 | G80 | 1 |
서울대학교 | SM6 | 1 |
자동차부품연구원 | LF소나타 | 1 |
KT | 뉴카운티 | 1 |
계 | 24 |
Volkswagen group | Ford | AutoX Tech, Inc. |
Mercedes Benz | Zoox, Inc. | Subaru |
Drive.ai, Inc. | Udacity, Inc. | |
Delphi Automotive | Faraday & Future | Navya Inc. |
Tesla Motors | Baidu USA LLC | Renovo Motors Inc. |
Bosch | Wheego Electic Cars | UATC LLC (Uber) |
Nissan | Valeo North America | PlusAi Inc. |
GM Cruise LLC | Next EV USA, Inc. | Nuro, Inc. |
BMW | Telenav, Inc. | CarOne LLC |
Honda | NVIDIA Corporation | Apple Inc. |
자율주행차 판매 시점은 대부분 2020년으로 예상하고, 상용화 이후 성장세는 매우 빠를 것으로 예상되나 구체적 전망은 기관별로 다소 상이하다. 하지만, Navigant Research는 세계 3대 시장(북미, 유럽, 아시아) 자율차 연간 판매량이 2020년 8,000대에서 2035년 9,540만대로 연평균 85%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2035년경 전세계 자율차 매출이 77억 달러 (완전자율차 38억 달러)에 이르고 시판차량 4대 중 1대는 자율주행 차량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표6>과 같이 세계 주요 자동차 제작사에서도 2020년 전후로 Level 3 기술이 적용된 자동차를 판매할 계획에 있어, 2020년경에는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자동차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주행차 판매 시점은 대부분 2020년으로 예상하고, 상용화 이후 성장세는 매우 빠를 것으로 예상되나 구체적 전망은 기관별로 다소 상이하다. 하지만, Navigant Research는 세계 3대 시장(북미, 유럽, 아시아) 자율차 연간 판매량이 2020년 8,000대에서 2035년 9,540만대로 연평균 85%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2035년경 전세계 자율차 매출이 77억 달러 (완전자율차 38억 달러)에 이르고 시판차량 4대 중 1대는 자율주행 차량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표6>과 같이 세계 주요 자동차 제작사에서도 2020년 전후로 Level 3 기술이 적용된 자동차를 판매할 계획에 있어, 2020년경에는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자동차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분 | Audi | BMW | BENZ | TOYOTA | FORD | VOLVO | LUCID | TESLA |
---|---|---|---|---|---|---|---|---|
보유기술& Level 3 기술도입 |
- ADAS -Level 3 (‘17~’18) |
- ADAS - Level 3 (‘17~’18) |
- ADAS - Level 3 (’18) |
- ADAS | - ADAS - Level 2 (‘19) |
- ADAS - Level 3 (‘18) |
- 신생 업체 | - Level 2~3 |
Level 4 기술개발 방향 |
Audi Piloted Driving-City | Level 3, 4 기술을 활용한 군집주행기술에 주력 | 도심 자율주행 버스 및 Level 4 자율주행 '20년 도입 | Level 4 고속도로 자율주행기술 10년 내 도입 | Level 4 자율주행자동차 호출 서비스 | 우버와 제휴 Level 4 도입 ‘19~20년 (피츠버그) | '20년 Level 4 기술 도입 | ‘19~20년 Level 4 기술 도입 |
주요 전략 | 자율차가 인간처럼 운전하며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노력 | ‘21년까지 고속도로 및 도심지역 Level 4 자율차 도입 | 테슬라의 오토 파일럿 기능과 경쟁하기 위한 장기투자 계획 | 자율 주행차의 AI 개발을 위한 인적요인 개발 선도 | “자율주행차 관련 서비스”는 Ford의 신규 수익사업 모델로 추진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Autoliv와 파트너십 → 5년내 자율 주행차 (XC90) 판매 | 소형차종 대상으로 제한된 Level 3 기술 개발에 주력 | Level 4 기술 적용에 필요한 센서탑재 및 다양한 환경에서 무선 업데이트가능한 기술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