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그리고 산업에서의 사회적, 기술적 변화가 개인 이동수단에 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런 현상은 더 깨끗하고, 안전하고, 스마트한 친환경적인 자동차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안겨준다. GM은 이 기회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자동차에 대한 정의, 소유에 대한 의미를 다시 쓰는 커넥티비티, 카 셰어링, 대체 동력 및 무인 자동차 같은 기술을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GM은 급격한 변화에 맞추고자 두 가지 전략을 수립했다. 첫 번째는 GM 비즈니스의 핵심인 자동차, 트럭 그리고 크로스오버 제품을 강화하는 것이다. 견고한 세일즈와 영업실적은 운송수단의 미래 비전을 기획하는데 원동력이 된다. 즉 견고한 ‘오늘’이 견고하고 변화된 미래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 두 번째는 ‘온스타’를 통해 만든 지난 20년 동안의 커넥티비티 리더십과 혁명적인 기술 개발을 더해 개인 이동수단의 미래를 정의하고 이끄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개인 운송수단의 미래 계획은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공유경제, 대체동력 등 4개의 주요 게임 체인저를 포함한다. GM은 자동차에 단순한 사물 이상의 의미를 부여해 고객과 아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그 기반은 GM의 미션과 비전에 서술되어 있는 가치관, 행동양식이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우리 직원들로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공유하는 가치와 행동양식, 그리고 혁신적인 사고방식이 미래로 갈 수 있는 원동력이자, 개인 이동수단 서비스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다. 요약하면, GM의 헌신과 핵심 비즈니스의 강화가 개인 이동수단의 미래에 대한 밑거름이라 할 수 있다.
미래 개인 이동수단에 대한 여러 방향 중 다음 네 가지 주요 요소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주요 요소는 바로 커넥티비티, 공유경제, 대체동력과 자율주행이다. 커넥티드 차량은 개인 이동수단의 미래를 이끌고 있으며, GM과 고객의 장기적 관계를 돕고 있다. 커넥티비티는 현재 성장하고 있는 메이븐 카 셰어링 프로그램. 직원 카풀 프로그램, 리프트 라이드 공유 서비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주문형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고객과 공유 이동수단 서비스 간 연결을 통해 도시 환경에서 급격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GM의 커넥티비티 리더십은 차 안팎에서 고객과의 관계를 증진시키고 고객들의 인포테인먼트와 이동에 대한 선호의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기여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을 이끄는 원동력은 바로 변화다. 공유 경제의 급부상과 급격한 도시화, 차량 소유 개념의 변화 속에서 커넥티비티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2020년까지 전세계 2천50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어떠한 형태로든 공유 이동수단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란 예측이 있다. 오늘날 세계 인구의 70퍼센트는 모바일 기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밀레니얼(미국에서 1982~2000년 사이에 태어난 신세대를 일컫는 말) 중 87퍼센트는 항상 스마트폰을 휴대한다. 다른 어떤 기업도, 그리고 ‘모바일 서비스만’ 제공하는 경쟁사들도 GM처럼 모바일과 차량의 결합, 예측 그리고 자동차 내부에서의 경험을 제공할 역량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우리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와 같이 고객들이 자동차 안에 있을 때 이용하기 원하는 스마트폰 통합 기술을 제공하면서도 우리만의 고유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개인 운송수단의 미래 계획은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공유경제, 대체동력 등 4개의 주요 게임 체인저를 포함한다. GM은 자동차에 단순한 사물 이상의 의미를 부여해 고객과 아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그 기반은 GM의 미션과 비전에 서술되어 있는 가치관, 행동양식이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우리 직원들로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공유하는 가치와 행동양식, 그리고 혁신적인 사고방식이 미래로 갈 수 있는 원동력이자, 개인 이동수단 서비스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다. 요약하면, GM의 헌신과 핵심 비즈니스의 강화가 개인 이동수단의 미래에 대한 밑거름이라 할 수 있다.
미래 개인 이동수단에 대한 여러 방향 중 다음 네 가지 주요 요소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주요 요소는 바로 커넥티비티, 공유경제, 대체동력과 자율주행이다. 커넥티드 차량은 개인 이동수단의 미래를 이끌고 있으며, GM과 고객의 장기적 관계를 돕고 있다. 커넥티비티는 현재 성장하고 있는 메이븐 카 셰어링 프로그램. 직원 카풀 프로그램, 리프트 라이드 공유 서비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주문형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고객과 공유 이동수단 서비스 간 연결을 통해 도시 환경에서 급격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GM의 커넥티비티 리더십은 차 안팎에서 고객과의 관계를 증진시키고 고객들의 인포테인먼트와 이동에 대한 선호의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기여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을 이끄는 원동력은 바로 변화다. 공유 경제의 급부상과 급격한 도시화, 차량 소유 개념의 변화 속에서 커넥티비티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2020년까지 전세계 2천50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어떠한 형태로든 공유 이동수단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란 예측이 있다. 오늘날 세계 인구의 70퍼센트는 모바일 기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밀레니얼(미국에서 1982~2000년 사이에 태어난 신세대를 일컫는 말) 중 87퍼센트는 항상 스마트폰을 휴대한다.
다른 어떤 기업도, 그리고 ‘모바일 서비스만’ 제공하는 경쟁사들도 GM처럼 모바일과 차량의 결합, 예측 그리고 자동차 내부에서의 경험을 제공할 역량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우리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와 같이 고객들이 자동차 안에 있을 때 이용하기 원하는 스마트폰 통합 기술을 제공하면서도 우리만의 고유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유지하고 있다.
커넥티비티는 고객과 이동수단 서비스를 잇는 통로이다. 2020년까지 75%의 글로벌 판매 차량들이 능동적으로 연결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자동차를 넘어서 고객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GM 미션과 맞닿아 있다. GM은 고객들이 사랑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으로 고객들을 연결하고, 자동차가 그들의 디지털 라이프에 일부가 되길 기대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78%의 전 세계 자동차 소비자들은 본인들이 선호하는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차량 구입을 미룰 의향이 있다고 한다. 이는 상당히 중요한 이슈다. GM은 온 디맨드, 개인화 그리고 사용이 편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다른 주요 요소를 짚어보면 공유, 카 셰어링, 라이드 셰어링, 전략적 파트너십 등이 있다. 공유경제는 패션, 엔터테인먼트, 여행, 그리고 개인 이동수단 등 매우 광범위한 영역에 거쳐 전 세계 고객들의 경험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오늘날, 도시에 사는 660만 명의 인구가 카 셰어링과 라이드 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2020년에는 그 숫자가 2천600만 명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본다.
GM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트렌드를 활용하고 있고, 이는 공유 이동수단이 현재의 오너 드라이브 비즈니스 모델에 기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운송수단은 서비스화 되고 있다. 자동차의 판매 대수보다는 우리 제품을 탄 고객의 이동 거리가 중요하다.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인 것이다. GM의 새로운 개인 이동성 브랜드, 메이븐, 그리고 라이드 셰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리프트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우리의 공유 이동성 계획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메이븐은 2016년 GM이 소개한 새로운 개인 이동성 브랜드로 개인 이동성의 미래에 주요 역할을 하고 있다. 메이븐은 카 셰어링에 초점을 맞춘 주문형 이동 서비스 플랫폼을 말한다.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메이븐 회원들은 메이븐 앱을 무료로 다운받고 운전면허증과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한다. 오늘날 1만 명에 가까운 메이븐 회원들이 앤 아버, 시카고, 뉴욕, 뉴저지, 보스턴 그리고 워싱턴 DC에서 활동하며 1만 건의 예약과 더불어 2,500만km의 거리를 달리고 있다.
GM은 리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데 여기에 기대하는 바가 매우 크다. 리프트는 2016년 초 미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GM은 커넥티비티, 라이드 셰어링 그리고 자율주행차의 융합이 개인 이동성의 미래를 결정할 것으로 믿고 있으며, 주문형 자율주행 자동차의 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일하고 있다.
자율주행 또는 자동주행 차량은 인간의 조작 없이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자율적인 주행을 위한 여러 기술을 활용한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사고와 교통정체를 획기적으로 줄일 뿐 아니라 도시 환경에서 라이드 셰어링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커넥티비티는 고객과 이동수단 서비스를 잇는 통로이다. 2020년까지 75%의 글로벌 판매 차량들이 능동적으로 연결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자동차를 넘어서 고객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GM 미션과 맞닿아 있다. GM은 고객들이 사랑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으로 고객들을 연결하고, 자동차가 그들의 디지털 라이프에 일부가 되길 기대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78%의 전 세계 자동차 소비자들은 본인들이 선호하는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차량 구입을 미룰 의향이 있다고 한다. 이는 상당히 중요한 이슈다. GM은 온 디맨드, 개인화 그리고 사용이 편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다른 주요 요소를 짚어보면 공유, 카 셰어링, 라이드 셰어링, 전략적 파트너십 등이 있다. 공유경제는 패션, 엔터테인먼트, 여행, 그리고 개인 이동수단 등 매우 광범위한 영역에 거쳐 전 세계 고객들의 경험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오늘날, 도시에 사는 660만 명의 인구가 카 셰어링과 라이드 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2020년에는 그 숫자가 2천600만 명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본다.
GM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트렌드를 활용하고 있고, 이는 공유 이동수단이 현재의 오너 드라이브 비즈니스 모델에 기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운송수단은 서비스화 되고 있다. 자동차의 판매 대수보다는 우리 제품을 탄 고객의 이동 거리가 중요하다.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인 것이다. GM의 새로운 개인 이동성 브랜드, 메이븐, 그리고 라이드 셰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리프트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우리의 공유 이동성 계획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메이븐은 2016년 GM이 소개한 새로운 개인 이동성 브랜드로 개인 이동성의 미래에 주요 역할을 하고 있다. 메이븐은 카 셰어링에 초점을 맞춘 주문형 이동 서비스 플랫폼을 말한다.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메이븐 회원들은 메이븐 앱을 무료로 다운받고 운전면허증과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한다. 오늘날 1만 명에 가까운 메이븐 회원들이 앤 아버, 시카고, 뉴욕, 뉴저지, 보스턴 그리고 워싱턴 DC에서 활동하며 1만 건의 예약과 더불어 2,500만km의 거리를 달리고 있다.
GM은 리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데 여기에 기대하는 바가 매우 크다. 리프트는 2016년 초 미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GM은 커넥티비티, 라이드 셰어링 그리고 자율주행차의 융합이 개인 이동성의 미래를 결정할 것으로 믿고 있으며, 주문형 자율주행 자동차의 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일하고 있다.
자율주행 또는 자동주행 차량은 인간의 조작 없이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자율적인 주행을 위한 여러 기술을 활용한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사고와 교통정체를 획기적으로 줄일 뿐 아니라 도시 환경에서 라이드 셰어링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오늘날 GM의 차량에 적용된 운전자 어시스트 및 능동 안전 기능들이 자율주행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GM은 축적된 소프트웨어 능력과 신속한 개발 능력이 GM의 자율주행기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를 위해 크루즈 오토메이션을 인수했다. 이후 크루즈 오토메이션은 재빨리 테스트 자율주행 차량 기술을 개발해 아리조나의 스코데일과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시험을 진행했다.
GM은 완전 자율 주행 외에 ‘슈퍼 크루즈’와 같은 핸즈프리 주행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한 캐딜락 CT6를 2017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 ‘슈퍼 크루즈’ 기술은 고속도로를 비롯해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로에서도 안전하게 핸즈프리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소식은 앞으로 더 많이 전달될 것이다.
다시 강조하면, GM은 오늘날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변혁을 이끄는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완전히 상용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도전과제들은 우리 고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한 기술의 발전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변화와 환경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그 어느 때보다 많다고 생각하며, 이런 변화를 이끌 GM의 많은 노력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