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 VOL.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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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플래그십 혈통 이은 오픈형 렉스턴
정책동향
국산차 브랜드별 신년 정책
산업동향
2018 북미와 유럽 자동차산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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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렉스턴 스포츠
정책동향
국산차 브랜드별 신년 정책
2018년은 세계 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자동차시장은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시장의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성장세는 전반적으로 정체가 예상된다.
전기차 등 친환경차 정책 방향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산업동향
2018 북미와 유럽 자동차산업 전망
미국시장 자동차수요는 2017년 1720만 대로 2016년 대비 1.8퍼센트 감소했다. 2018년은 1680만 대를 예상, 2017년 대비 2.0%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8 중국 및 아시아 자동차산업 전망
2017년 중국경제는 6.9% 성장률로 7년 만에 반등하는 호조를 보이는 등 예상 외의 선전을 기록했다. 소비 및 서비스산업 생산이 늘었고, 미국을 비롯한…
기술동향
2018 CES를 통해 본 신기술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중요성이 자동차업체에게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점점 자동차회사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행사가 되고 있다.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2018년 자동차 정책 및 제도 관련 개선안이 나왔다. 소비자들 권익을 강화했다는 점이 이번 개선안의 특징이다.
문화와 스토리
스마트 세상,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
스마트 시대. 요즘은 시간이란 물리적 현상보다 더 빠르게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독일에서 본 변화하는 자동차 세상
춥다. 문득 10여 년 전 TV속 광고 하나가 떠오른다. 도심의 어는 북적거리는 한 카페에서 두 남자가 만난다.
포뮬러 E로 뛰어드는 자동차메이커
포뮬러 E의 시작은 지난 2014년 9월 중국 베이징 대회. 채 4년이 되지 않았지만, 가장 성공한 모터스포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업계동향
정책 뉴스, 업계 뉴스, 글로벌 뉴스, 신차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