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2017 / VOL. 343

2017 / VOL. 343

서브 메뉴 열림/닫힘

KAMA

산업통상자원부 - 자동차업계 CEO 간담회 개최

자동차업계는 지난 9월 4일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5층 대강당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자동차업계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현대·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자동차 등 완성차 5사 대표와 부품업체 3사 대표, 우리협회 회장, 자동차부품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완성차업계는 사드 보복으로 인한 자동차업계의 공급망 붕괴 방지대책 마련과 통상임금 소송과 관련된 문제의 개선방안 마련을 정부에 건의하였다.

01

현대자동차

현대차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참가

현대자동차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N의 첫 모델 ‘i30 N’, 스포츠 모델 ‘i30 패스트백(Fastback)’ 등을 비롯해 소형 SUV 코나, 아이오닉 풀 라인업 등 유럽 전략 차종을 대거 공개했다.

현대차는 12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 전시장(Messe Frankfurt)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해 ‘고성능·SUV·친환경’을 중심으로 현대자동차의 유럽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 비전을 발표했다.

먼저 현대자동차 고성능 라인업 N의 첫 번째 모델인 ‘i30 N’이 일반 고객들에게 처음 공개했다. 또한 스포티함과 고급감을 강조한 ‘i30 패스트백’과 함께 i30 5도어, i30 왜건 등 4가지 보디 타입의 i30 라인업을 모두 전시했다. ‘i30 N’과 ‘i30 패스트백’은 현대차가 유럽시장 내 탑 티어(Top tier) 브랜드로 도약하고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 B세그먼트 SUV 시장을 본격 공략하게 될 글로벌 소형 SUV ‘코나’도 전시된다.

현대차가 모터쇼에서 ‘코나’를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지난 6월 코나의 글로벌 론칭을 통해 글로벌 B세그먼트 SUV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알렸으며 유럽시장에서는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유럽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각국별 일정 상이)

특히 현대차는 친환경차 전용모델인 아이오닉 풀 라인업을 전시함과 동시에 프레스데이 기조 연설을 통해 현재 7종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오는 2020년까지 2배 이상 늘려 15종을 확대하겠다는 미래 비전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 유럽법인장 김형정 전무는 “올해는 현대자동차가 유럽 시장에 진출한지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특히 내년 차세대 수소전기차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차 4종 포함, 202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다양한 친환경차 15종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와 함께 고성능차, SUV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충해 판매 신장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 G70 본격 판매 개시

제네시스 브랜드가 세단 라인업을 완성한 중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G70(지 세븐티)’의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하고, 론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70의 사전 시승 예약 접수 건수가 1만 건을 넘을 정도로 고객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성원과 관심에 다양한 이벤트로 보답할 계획을 밝혔다.

첫 번째, G70 시승차 100대를 운용해 이달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12박 13일의 장기 연휴 기간 동안 신차 G70를 체험해볼 수 있는 ‘G70 장기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G70 장기시승 이벤트’는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제네시스 브랜드 홈페이지(www.genesis.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6일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두 번째, 9월 계약 고객(개인/개인사업자/법인직구매 限) 전체를 대상으로 외장 손상 시 복원 수리를 지원하는 차별화된 고객 케어 서비스인 ‘제네시스 바디케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10월 계약 고객부터는 멤버십 포인트 차감, 보상한도 등 세부사항은 제네시스 고객센터(☎080-700-6000) 문의]

세 번째, 9월 계약 고객(개인/개인사업자 限) 중 100명을 추첨해 한층 새로워진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를 누구보다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스마트워치를 증정한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G70 론칭을 기다려온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판매 개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제네시스 브랜드의 세단 라인업을 완성한 G70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한 주행 성능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G70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모델이 어드밴스드 3750만원, 슈프림 3995만원, 스포츠 패키지 4295만원 ▲디젤 2.2 모델이 어드밴스드 4080만원, 슈프림 4325만원 ▲가솔린 3.3 터보 모델이 어드밴스드 4490만원, 슈프림 5180만원이다.

03

2018 북미 올해의 차 후보 11대로 압축 ...아이오닉, 스팅어, 리오 올라

'2018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의 세미 파이널 리스트 11개 차종이 발표되었다. 북미 올해의 차는 올해 25회째로,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약 50명의 언론인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1대를 선정하게 된다.

2018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의 세미 파이널 리스트 차종은 다음과 같다.

• 알파로메오 줄리아
• 아우디 A5 스포츠백
• BMW 5시리즈
• 혼다 어코드
• 현대 아이오닉
• 기아 리오
• 기아 스팅거
• 렉서스 LC500
• 포르쉐 파나메라
• 스바루 임프레자
• 토요타 캠리

국내 제조사의 경우 현대 아이오닉과 기아 스팅어, 리오가 세미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이번 북미 올해의 차 후보에는 미국 중형 세단의 전통적인 강자인 혼다 어코드와 토요타 캠리의 신형 모델들이 올라와 있다. 2018 북미 올해의 차는 2018년 1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2017년 북미 올해의 차에는 쉐보레 볼트EV가 선정되었다.

현대자동차, 2017 모스크바 국제 상용차 전시회 참가

현대자동차가 4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7 모스크바 국제상용차 전시회(2017 Comtrans Commercial Vehicles Auto Show, 이하 ‘모스크바 상용차 전시회’)에서 수출 전략형 중소형 트럭 ‘HD36L’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러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모스크바 상용차 전시회’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상용차 모터쇼로 이달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 전시장(Russia Moscow Crocus Expo)’에서 열린다. (※ 프레스데이: 9월 4일)

현대자동차는 이번 전시회에 총 418㎡ (약 126평)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수출 전략형 중소형 트럭 ‘HD36L’ 1대 ▲H350(국내명 쏠라티) 1대 ▲마이티 1대 ▲중소형 트럭 HD78 2대 등 총 5대 차량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출시된 ‘HD36L’은 현대자동차가 해외 상용차 시장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중소형 상용차 라인업을 확대해 시장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수출특화형 전략 차종이다.

‘HD36L’에는 A2.5 엔진과 6단 변속기가 탑재돼 130마력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전폭 1760mm와 축거 2810mm로 여유 있는 차체를 구현해 최대 적재공간 확보를 가능하게 했다. [총중량(GVW, Gross Vehicle Weight) 3590kg]

뿐만 아니라 ‘HD36L’은 ▲캡이 앞으로 기울며 엔진룸이 노출되는 ‘틸팅’ 기능을 적용해 차량 정비성 향상 ▲캡 내부로 들어오는 엔진 소음과 열기를 차단해 정숙성 확보 ▲스테빌라이저 바 적용으로 도심 운전 안정성 최적화 등을 통해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높은 실용성과 승용차 수준의 편의성을 앞세워 지난 2015년 국내 시장에 출시된 ‘올 뉴 마이티’를 러시아 시장에 선보이며 마이티의 글로벌 출시를 이어갔다.

마이티는 최고출력 170마력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자랑하는 F엔진이 적용됐으며 ▲운전자의 거주 공간 및 편의성 극대화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과 내구성 ▲향상된 연비 효율 등을 특징으로 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수출 전략형 중소형 트럭 HD36L과 신형 마이티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중남미, 아중동, 동남아를 중심으로 상용차 판매 지역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인도네시아에 엑시언트 500대 공급계약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대형트럭 엑시언트 5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현대차 대형트럭 단일 공급 계약으로는 최대 물량이다.

현대차는 20일 양재동 본사 사옥에서 상용수출사업부 이인철 전무, 인도네시아 현대차 상용 대리점 호키(HOKI : Hyundai Oto Komersial Indonesia)사의 이키 위보우(Iki Wibowo)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시언트 500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바다 매립지 건설이 한창으로, 이번 계약으로 공급되는 엑시언트는 대부분 매립지 건설 현장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올 12월 엑시언트 초도 물량을 선적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500대 물량을 차질 없이 공급하는 것은 물론, 현지의 도로사정을 감안해 더욱 철저한 품질테스트를 거쳐 고품질의 현지 맞춤형 차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약으로 수출될 엑시언트 500대는 기존 현대차 대형트럭 단일 공급 계약으로는 최대 물량이다. 기존 최대 기록은 올 4월 투르크메니스탄 교통부와 맺은 엑시언트 100대를 공급 계약 건이다.

엑시언트가 이번 500대 공급 쾌거를 이룬 데에는 높은 상품성과 품질 등을 앞세워 현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것이 현대차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달 열린 자카르타 모터쇼에서 엑시언트는 현지 고객들이 선정한 '가장 선호하는 상용차 모델(Favorite Commercial Car)' 시상에서 히노(Hino)사의 다카랠리용 개조트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히노 개조트럭은 모터쇼를 위해 특별 제작된 ‘쇼카’로, 양산 판매차 기준으로 보면 엑시언트가 명실상부한 1위 모델이라는 것이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일본 상용차 메이커가 독점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상용차 시장에서 엑시언트 대형트럭을 비롯 뉴마이티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자동차 대형트럭 엑시언트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인도네시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지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해 전략적 해외시장 수출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 전기차·수소차 보유 고객 대상 순정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업데이트 실시

현대기아차가 전기차·수소전기차 보유 고객의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을 위해, 각사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순정 하이패스 단말기의 무상 업데이트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기아차는 이달 18일부터 국토교통부의 전기차·수소차 대상 고속도로를 반값에 통행할 수 있는 유료도로법 시행령 제8조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현대기아차의 전기차·수소전기차 보유 고객들에게 해당 혜택을 안내하고 보다 편리하게 하이패스 단말기를 업데이트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현대기아차는 정부의 친환경차 정책에 발맞춰 한국도로공사와 협업을 통해 전기차·수소전기차 보유 고객들이 기존 하이패스 순정 단말기의 단순 업데이트만으로 통행료 50%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하이패스 업데이트 시스템을 개발·구축했다.

현대기아차의 전기차·수소전기차 보유 고객 중 순정 하이패스 단말기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직영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보유한 하이패스 단말기를 업데이트 하면 시스템 코드가 입력돼 즉시 고속도로 통행료 반값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는 ▲ 아이오닉 일렉트릭, ▲ 투싼 수소전기차, 기아자동차는 ▲ 쏘울 전기차 총 3종이다.

또한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하지 않은 고객의 경우는 전용 단말기를 구매해 설치하면 고속도로 통행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정부의 전기차·수소차 지원 정책에 맞춰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순정 하이패스 단말기 업데이트 시스템을 구축했다”라며 “해당 고객께서는 가까운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상으로 업데이트 받으시고, 고속도로 감면 혜택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7

현대차 미의회에서 호프 온 휠스 행사 개최

현대자동차는 ‘미국 의회 소아암 의원모임(Congressional Pediatric Cancer Caucus)’과 연계해 14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소아암 퇴치를 위한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 : 바퀴에 희망을 싣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 의회 소아암 의원모임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 민간기업인 현대차가 파트너로 참석한 이유는 20년 째 지속해온 현대차의 사회공헌 활동 ‘호프 온 휠스(Hope on Wheels)’가 미국 사회 전체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하원의원 102명으로 구성된 ‘소아암 의원모임’은 ‘소아암 계몽의 달’ 9월에 연례 행사를 열고 있으며, 현대차는 지난 2011년부터 7년 연속 민간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초청을 받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미국 소아암 의원모임의 공동 의장인 마이클 맥콜(Michael McCaul) 하원의원(공화당, 텍사스주)을 비롯해 현대차 미국 공장이 위치한 앨라바마주 테리 스웰(Terri Sewell) 하원의원(민주당), 현대차 딜러 사장 출신인 마이크 켈리(Mike Kelly) 하원의원(공화당, 펜실베니아주), 캐런 바스(Karen Bass) 하원의원(민주, 캘리포니아주) 등 미 의회 의원들과 안호영 주미 한국대사를 포함한 주미 대사관 관계자,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 임직원 및 미국 딜러 대표단, 의사협회 및 관련 단체, 미국 정부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 한창환 법인장은 ‘현대 호프 온 휠스’ 소개에서 “현대차와 딜러들은 지난 1998년부터 소아암을 근절시키기 위한 싸움에 적극 동참해 왔다”면서 “올해도 68개 소아암 치료 연구 프로젝트에 총 1500만 달러를 지원해 연말까지 누적 기부금이 총 1억300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9월 초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을 강타한 태풍 하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현대 호프 온 휠스에서 피해 지역 5개 어린이 병원에 총 20만불을 후원했다”면서 “수해지역이 빠른 시일 안에 복구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호영 주미 한국대사는 축사를 통해 “현대차가 사업적 성공은 물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국 사회와 의회로부터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음으로써 양국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긍정 평가했다.

소아암 관련 기금 중에서는 미국 내에서 두 번째 규모이며, 민간 부문만 놓고 보면 가장 액수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고객이 차량을 구입할 경우 딜러가 대당 14달러씩 기부금을 적립하고, 현대차가 매칭 방식 등으로 추가 기부금을 납부해 펀드를 조성한다. 미국 전역 830여개 딜러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으로 미국에서 소아암을 치료하거나 연구하는 163곳의 병원 및 연구기관의 총 787개 연구 프로젝트가 ‘현대 호프 온 휠스’의 지원을 받았다. 또한 2015년에는 누적 기부금 1억 달러 돌파를 기념하여, 미 연방 의회 의사록(Congressional Record)에 현대차의 업적을 치하하는 성명문이 수록되기도 했다.

기아자동차

기아차,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참가

기아자동차는 9월 12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제 67회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익스텐디드 핫 해치 콘셉트카 '프로씨드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소형SUV 스토닉을 유럽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이며, 유럽 소형SUV 시장 본격 공략을 선언했다. 아울러,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과 모닝 엑스라인(X-Line) 등 유럽 시장 소비자들의 마음을 훔칠 신차를 함께 선보였다.

익스텐디드 핫 해치 스타일의 '프로씨드 콘셉트'는 긴 보닛과 짧은 앞 오버행, 슬림한 웨이스트라인 등을 통해 시각적인 균형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만들었다. 기존 해치백 대비 트렁크 공간을 확장해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그레고리 기욤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는 “‘프로씨드 콘셉트’는 씨드·씨드 왜건·프로씨드 등 씨드 패밀리 라인업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프로씨드 콘셉트’의 외장 컬러인 ‘라바 레드’는 빛의 밝기, 세기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해 매번 다른 깊이와 광택을 보여 ‘프로씨드 콘셉트’의 유연한 차체 라인과 곡선을 강조한다. 특히,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작되는 맞춤복을 의미하는 ‘비스포크’와 ‘오뜨꾸뛰르’에 영감을 받았으며, 기존과는 다른 혁신적이고 색다른 방식으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했다.

시트는 물결무늬의 주름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내기 위해 100m 이상의 엘라스탠 소재의 천을 손으로 직접 자르고 손질했으며, 검정색의 시트는 대시보드와 센터 콘솔에 적용된 강렬한 ‘라바 레드’ 칼라와 대비를 이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기아차, 디자이너‘피에르 르클레어’영입

기아차가 디자이너 영입을 통해 다시 한 번 '디자인 경영' 신화를 재현한다.

기아자동차는 14일, 전 BMW M브랜드 총괄 디자이너 출신이자, 최근까지 중국 현지업체 창청(長城)기차(Great Wall Motors) 디자인 총괄을 역임한 피에르 르클레어(Pierre Leclercq)를 기아디자인센터 스타일링담당 상무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9월 말부터 기아차에 합류하게 될 피에르 르클에어 상무는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담당 사장, 윤선호 기아디자인센터장 등과 함께 중장기 디자인 전략과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기아차의 내∙외장디자인뿐만 아니라 컬러디자인, 소재까지 전 영역에 걸쳐 디자인 혁신을 담당한다.

또 한국의 기아디자인센터를 중심으로 미국, 유럽, 중국의 디자인 거점 간 유기적 협력 강화를 추진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디자인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한다.

피에르 르클레어 상무는 유럽, 미국, 중국 등 주요 자동차 시장을 두루 경험한 세계 몇 안되는 스타 디자이너로, 각 시장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기아차 디자인 경쟁력과 위상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벨기에 태생인 피에르 르클레어 상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디자인 아트 센터(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운송디자인학과를 졸업한 후 슈퍼카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이태리 디자인회사 자가토(ZAGATO)와 뮌헨의 BMW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인턴을 경험했다.

그 후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는 포드 디자인 스튜디오로 자리를 옮겨 포드 GT 등 다양한 모델의 내∙외장 디자인에 참여하였으며, 2000년부터는 LA에 있는 BMW 미국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BMW, 미니, 롤스로이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양산차 디자인에 참여했다.

2004년에는 BMW 본사가 있는 독일 뮌헨으로 옮겨 SUV 모델인 X5(2세대)와 X6(1세대)를 연이어 디자인하면서 이들 모델로 대표되는 BMW의 SUV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뛰어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아 2011년부터는 BMW 고성능 브랜드인 'M'의 총괄 디자이너로 이동해 M3, M4, X5M, X6M 등 파격적이면서 역동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피에르 르클레어 상무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중심이 된 중국시장 경험을 위해 2013년 중국 창청기차 디자인 총괄로 자리를 옮긴다. 부임 후 창청기차 디자인 조직과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수십 종에 이르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4월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하발 H6 신형 모델은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추구해온 피에르 르클레어의 디자인 성향은 기아차 디자인 DNA에 가장 부합한다"며 "전 세계에 판매되는 기아차 디자인의 모든 프로세스에 관여하면서 그 동안 그가 쌓아온 디자인 역량을 한껏 쏟아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에르 르클레어 상무는 "그 동안 기아차 디자인에 대해 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다"며 "기아차의 디자인 혁신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피에르 르클레어 상무 영입을 계기로 기아차는 그 동안 꾸준히 공들여온 '디자인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기아차,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 출시

기아자동차는 고객선호도가 높은 트림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을 9월 4일(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모닝은 지난 2004년 출시 이후 올해 8월까지 3세대에 걸쳐 누적판매대수 98만4033대를 기록했고, 월 평균 6천대 수준으로 판매되는 추이를 고려할 때 연말까지 100만대 돌파가 예상된다. 특히 올해 1월 출시된 올 뉴 모닝은 1~8월 경차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기아차는 이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고객선호사양을 적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한 신규 트림 ‘트렌디’를 추가하고, 레드멤버스 경차전용카드 및 고객감사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은 ▲14인치 알로이 휠 ▲인조가죽시트 ▲앞좌석 히티드 시트 ▲뒷좌석 파워윈도우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및 블루투스 핸드프리 ▲전동접이 아웃사이드미러 등을 기본 적용해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췄다.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의 가격은 1215만원(자동변속기 기준)으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럭셔리 트림의 선호사양들을 대부분 갖추면서도 가격은 100만원 저렴해,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고객층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구매혜택도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의 매력이다.

지난 1일 런칭한 레드멤버스 경차전용카드로 모닝 트렌디 트림을 구입할 경우, 9월 특별혜택인 ▲계약금 10만원 ▲쇼핑지원금 10만원 캐시백과 함께 ▲유류세 환급(年 20만원 限) ▲휘발유 리터당 400원 할인(月 3만원 限) ▲보험료 및 정비(年 5만원 限) 등 연간 최대 81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90만원 상당의 9월 판매조건을 더할 경우 최대 171만원의 혜택을 받아 더욱 경제적으로 올 뉴 모닝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은 고객에게 경차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모닝의 Smart Compact 이미지에 부합한다”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가격 정책으로 2030 첫 차 구매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지엠

한국지엠, 1백만 번쨰 고객과 만나다

한국지엠이 쉐보레(Chevrolet) 브랜드 국내 시장 도입 6년 만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은 5일 오후, 100만 번째 차량(말리부)을 구입한 이상범(36세, 서울시 양천구) 고객을 한국지엠 부평 본사로 초청해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부사장을 비롯, 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카젬 사장은 “한국지엠이 쉐보레 국내 도입 이후 단기간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은 글로벌 브랜드가 제공하는 가치와 제품의 상품성을 믿어 준 고객 덕분”이라며, “뜻 깊은 이정표를 기반으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범 씨는 “저와 같은 선택을 한 99만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함께 축하할 일”이라며, “매력적인 디자인과 믿을 수 있는 안전성을 고려해 쉐보레 말리부의 오너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엠, ‘희망의 집짓기’자원봉사 참여

한국지엠 임직원 가족들이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의 후원으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16일, 춘천 해비타트 건축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내 문화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점프스타트 코리아(Jumpstart Korea)’가 저소득 무주택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해비타트에 신청해 이뤄졌으며, 회사 임직원과 가족 50여명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자원봉사 참석자들은 총 8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철근 콘크리트 슬라브 목조주택 2 동을 새로 짓기 위해 각종 건축 자재 운반과 현장 정리를 맡았으며, 완공된 주택 8채는 내년 초 주인을 찾게 된다.

‘희망의 집짓기’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고통받는 지역별 무주택 저소득층에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자 자원봉사자들의 무보수 노동으로 집을 짓는 전 세계적인 공동체 봉사 프로그램이며, 한국헤비타트는 올해 강원도 춘천, 충남 천안, 전남 광양에 새 주택을 마련 중이다.

자원봉사에 참가한 기술연구소 고성식 부장은 “직장 동료 및 가족과 함께 희망의 집짓기 봉사 현장을 찾아 뿌듯함과 보람이 있었다”며, “오늘 흘린 땀과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터전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 임직원의 기부와 봉사로 운영되는 한마음재단은 해비타트 춘천지부에 희망의 집 짓기 건축 자재비로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주관한 점프스타트 코리아는 ‘다니고 싶은 직장’ 문화조성을 위한 GM 사내 조직으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GM 사업장에서 1만8천여 명이 활동 중이다.

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 QM6, 유럽 충돌테스트 최고안전등급 획득

르노삼성자동차는 중형 SUV QM6의 글로벌 판매 모델인 꼴레오스(KOLEOS)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인 2017 유로 NCAP(Euro NCAP, 유럽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꼴레오스는 유로 NCAP에서 성인 탑승자 보호 90%(34.5점), 어린이 탑승자 보호 79%(38.9점), 보행자 보호 63%(26.1점) 및 안전 보조 장치 75%(9.1점)로 별 5개를 획득, 가장 높은 안전 등급을 받았다. 이에 앞서 국내 판매 모델인 QM6도 지난 해 말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6 KNCAP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QM6와 꼴레오스는 엔진 프레임에 초고탄성 강철 및 탑승객 보호 셀에 고장력강판을 적용하고, 다양한 첨단 드라이빙 안전시스템(ADAS) 기술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QM6와 꼴레오스의 첨단 드라이빙 안전시스템은 차량 스스로 충돌을 예방하거나 충돌 속도를 낮춰주는 긴급제동 시스템(AEBS)을 비롯해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 전방추돌 경보시스템(FCW), 오토매틱 하이빔(AHL)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QM6는 국내에서 KNCAP 1등급 획득 외에 보험개발원이 실시한 세계자동차 수리기술 연구위원회(RCAR) 테스트에서도 20등급(최저 1등급부터 최고 26등급)을 기록, 높은 차량 완성도와 낮은 손상성이 바탕이 된 우수한 내구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14

한편 QM6는 르노삼성자동차 연구진이 주도적으로 개발에 참여한 모델로, 중국시장을 제외한 전세계 판매 차량은 모두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수출 중이다. 올해는 유럽 지역으로 판매가 확대되어 약 4만대의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는 현재 디젤과 가솔린 엔진 모델이 판매 중이며, 9월 1일 출시된 가솔린 모델의 경우 국내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영업일 기준 13일만에 계약대수 1천대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르노삼성, 상품성 강화한 2018년형 SM5 출시

르노삼성자동차가 상품성을 한 단계 높인 2018년형 SM5 가솔린과 LPG 택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998년 데뷔해 출시 20주년을 맞는 SM5는 르노삼성자동차와 역사를 함께해온 중형세단일 뿐 아니라, 출시 당시부터 국산 중형세단 시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주역으로 꼽혀온 대표차종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2018년형 SM5는 출시 2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을 대거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반면,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책정해 동급대비 최상의 가성비를 제공한다. 출시 모델은 2.0 가솔린 모델과 택시용 LPG 모델이다.

특히, SM5 가솔린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일절 가격 인상 없이 약 185만 원에 달하는 사양을 고객 감사 혜택으로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모델 대비 고객 감사 혜택으로 기본 적용된 사양은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 최고급 가죽시트, 앞좌석 파워 및 통풍시트, 전자식 룸미러(ECM)과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ETCS),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을 모두 포함한다.

기존 SM5 가솔린 모델에 적용된 크루즈 컨트롤, 후방 경보장치, 오토 클로징, LED 주간 주행등, 블루투스 기능 등 각종 안전 및 편의장비 또한 단 하나도 빠짐없이 2018년형 SM5 가솔린 모델에 그대로 탑재된다.

비슷한 가격대의 국산 중형세단과 비교하면 최대 300만 원에 달하는 사양차이로 최상의 고객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2018년형 SM5 LPG 택시 모델은 고급형 트림의 경우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오토 라이팅 헤드램프, 레인센서를 적용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택시 최고급형 트림에는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을 추가했다.

2018년형 SM5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19.8kg·m으로 일반주행에 충분한 힘을 제공한다. 또한 SM5 LPG 택시는 LPG 자동차의 고질인 트렁크 공간 문제를 말끔히 해소한 르노삼성만의 도넛 LPG 탱크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신문철 상무는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SM5는 뛰어난 상품성과 검증된 품질로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모델” 이라며 “이번에 선보인 2018년형 SM5는 10년전 출시했던 2007년형 SM5 중상위 중간 트림과 거의 동일한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 채 약 260만 원의 사양까지 더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형차뿐만 아니라 준중형차와 비교해도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실용성과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년형 SM5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2,195만 원이며, LPG 택시는 ▲고급형 트림 1,835만 원, ▲최고급형 트림 2,020만 원으로 현재와 동일하다.

르노삼성, 상품성 강화된 2018년형 SM3 출시

르노삼성자동차가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2018년형 SM3 출시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준중형 세단의 매력을 선보였다.

2018년형 SM3는 준중형 세단 시장의 실수요층이 집중된 SE, LE 트림을 중심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실용적인 사양을 대거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반면, 실제적인 가격 변동은 최소화해 동급대비 최상의 가성비를 제공한다.

먼저, 2018년형 SM3는 1.6GTe 가솔린 SE 트림에 프리미엄 오디오-알카미스 3D 사운드 시스템을 추가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마트 카드 키와 하이패스/전자식 룸미러를 기본 장착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고객의 수요에 따라 17인치 그레이 투톤 알로이 휠이 SE 트림에도 옵션사항으로 적용됐다.

2018년 SM3의 1.6GTe 가솔린 LE 트림에는 동급 2000만원 이하 트림 중 유일하게 가죽시트와 운전석 파워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동급 유일의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KB)를 추가해 실용성과 고급감을 모두 갖추었다. 무엇보다 약 110만원에 달하는 추가 사양가치에도 가격 인상은 거의 없는 1910만원에 선보임으로써 가성비를 중시하는 준중형 패밀리 세단 고객의 선호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준중형 세단의 스테디셀러 SM3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가솔린: 13.8km/l, 디젤: 17.2km/l, 복합연비 기준)로 뛰어난 경제성은 물론, 중형차 수준의 뒷좌석 공간과 498L 용량의 트렁크로 편안한 동급 최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준중형 세단 유일의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KB)와 오토 클로징 기능으로 준중형을 넘어서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신문철 상무는 “SM3는 준중형의 경제성과 세단의 안락함을 원하는 엔트리카 또는 패밀리카 고객의 구매리스트에 언제나 오르는 높은 상품성을 지닌 모델”이라며, “이번 2018년형 SM3는 보다 강화된 상품성과 가성비로 더욱 많은 고객의 최종 구매를 이끌어낼 것”고 밝혔다.

2018년형 SM3의 가격은 가솔린 기준 ▲PE 트림 1,570만원 ▲SE 트림 1,750만원 ▲LE 트림 1,910만원 ▲RE 트림 2,040만원 이며, 디젤 기준 ▲LE 트림 2,130만원이다.

르노삼성, QM6 GDe 모델 출시

르노삼성자동차는 가솔린 엔진을 얹은 중형 SUV ‘QM6 GDe’ 모델을 2018년형 QM6와 함께 9월 1일 선보였다.

QM6 GDe는 뛰어난 경제성과 가솔린 엔진 특유의 정숙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도심형 중형 SUV 모델이다. QM6 GDe에 탑재된 2.0L 자연흡기 GDI 휘발유 엔진은 일본 자트코(JATCO)사의 최신 무단변속기(CVT)와 조화를 이룬다. 최고출력 144마력, 최대 토크 20.4kg·m로 복합 공인 연비는 11.7km/L (17&18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에 달한다. 특히 QM6 GDe의 공인 연비는 동급의 중형 가솔린 SUV는 물론, 준중형과 일부 소형 휘발유 SUV보다도 뛰어난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QM6 GDe의 정숙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전 트림에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앞유리)를 기본 적용하고, 소음 유입 가능성이 있는 차체 곳곳에 다양한 흡∙차음재를 추가로 보강했다. 또한 QM6 GDe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착좌감을 자랑하는 앞뒤좌석 시트와 중형 SUV 중 최대의 뒷좌석 무릎 공간을 제공해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그 밖에 QM6 GDe에는 전 트림 기본으로 적용돼 있는 운전자 피로도 경보 시스템(UTA)을 비롯해 8.7인치 대화면 세로형 S-Link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센터포인트2가 적용된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시동을 끈 후 운전자가 차량에서 약 2m 가량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오토클로징 시스템,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추돌 경보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시스템, 사각지대 경보시스템 등 첨단 사양들이 적용돼 있다.

새롭게 출시된 QM6 GDe 모델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SE 트림 2480만원 ▲LE 트림 2640만원 ▲RE 트림 2850만원으로 같은 사양의 디젤 모델과 비교해 290만원 낮은 가격에 책정됐다.

르노삼성자동차 박동훈 대표이사는 “르노삼성자동차는 가솔린 SUV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시장에서 이전 모델인 QM5 가솔린 모델로 소비자에게 큰 호평을 얻은 바 있다”며, “새로 출시한 QM6 GDe 모델 역시 놀라운 경제성과 정숙성, 공간 활용성으로 더 많은 소비자의 선택과 만족을 이끌어 내며 최상의 도심형 중형 SUV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QM6 GDe를 비롯한 2018년형 QM6에는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호평 받아 온 QM6의 디자인, 차체 밸런스, 코너링, 제동 성능 등을 바탕으로 편의사양들이 더욱 개선되며 상품성이 강화됐다. LED 전방 안개등이 추가돼 LED 퓨어 비전 헤드 램프 및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어우러지며 라이팅 시그니처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1열의 변경된 컵홀더 디자인 및 활용도가 높아진 트렁크 공간도 소비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RE 트림 이상에 매력적인 아메시스트 블랙 신규 컬러가 추가된 것도 특징적이다.

한편 QM6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신 공용 플랫폼이 적용된 글로벌 SUV로,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가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디자인, 부품 및 차량 개발업무를 주도적으로 진행한 모델이다. 국내 판매 모델은 물론 중국시장을 제외한 전세계 80여개국의 수출 모델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쌍용차,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참가

쌍용자동차가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G4 렉스턴을 출시하고 티볼리 아머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유럽시장 라인업을 대폭 보강하고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내외신 기자단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쌍용차는 정통 SUV G4 렉스턴을 유럽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으며, 코란도 C와 티볼리 아머 등 업그레이드된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7월 한국의 평택공장을 출발한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Eurasia Trail)팀이 전체 6개 코스를 무사히 마치고 모터쇼를 통해 유럽 무대에 데뷔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은 중국 베이징부터 영국 런던까지 총 10개국 23개 도시 1만3000Km에 이르는 코스를 6개 구간으로 나눠 유럽 각국 30여 명의 자동차전문기자들이 참가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모터쇼를 통해 현지에 첫 선을 보인 뒤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해 영국 현지 출시행사 장소인 블레넘팰리스(Blenheim Palace)로 이동할 예정이다.

G4 렉스턴은 지난 5월 국내 출시 후 경쟁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스타일 변화를 중심으로 새롭게 거듭난 티볼리 아머와 더불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판매 확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G4 렉스턴의 스타일링은 고대 건축의 정수인 파르테논 신전(Parthenon)의 완벽한 비율에서 얻은 영감과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네이처-본(Nature-born) 3모션 중 Dignified Motion(자연의 장엄한 움직임)을 형상화했다.

G4 렉스턴은 최적의 공간 설계로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객 편의성과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동급 최대 2열 다리공간을 비롯해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하여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했으며, 2열 더블 폴딩을 통해 이미 동급 최대 규모인 적재공간(820L)을 1977L까지 늘려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쌍용차는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티볼리 아머(Armour)를 함께 선보이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유럽에 첫 선을 보이는 티볼리 아머는 전면부 디자인을 더욱 단단하고 강인하게 꾸민 것이 특징이다.

미식축구 보호구와 메카닉(mechanic)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범퍼 디자인은 스포티한 조형미를 극대화하였으며, 범퍼 상단에 적용된 크롬라인 몰딩과 신규 LED 포그램프를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했다.

실내 공간은 시트와 도어트림 등 인테리어 전반에 퀼팅 패턴을 새롭게 적용함으로써 감성 품질을 강화했으며,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스티어링휠의 버튼 레이아웃을 변경함으로써 조작성을 향상시켰다.

한편, 지난 11일(현지시각)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 전세계 40개국 판매대리점 약 100명의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대리점대회를 개최하고 비전과 판매전략을 공유하였으며, 향후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활성화와 함께 경쟁력 있는 신규 판매네트워크의 발굴 및 협력관계 구축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1만km가 넘는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고 이번 모터쇼에 선보인 G4 렉스턴은 뛰어난 내구성과 우수한 주행성능을 입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며 “스타일 변경을 비롯해 상품성을 높인 티볼리 아머와 더불어 라인업을 강화하고 더욱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킴으로써 유럽시장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G4 렉스턴 영국 출시

쌍용자동차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G4 렉스턴을 처음으로 선보인 데 이어 영국에서 스포츠 대회 후원을 비롯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향후 3년 동안 메인스폰서로서 블레넘팰리스 국제승마대회(SsangYong Blenheim Palace International Horse Trials)를 후원하기로 하고 차량을 전시하며, 지난 13일 최종식 대표이사와 영국 대리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G4 렉스턴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런던 북서부의 옥스퍼드(Oxfordshire)에 위치한 블레넘팰리스는 지난 7월 평택공장에서 시작된 유라시아 대륙횡단(Trans Eurasia Trail) 코스의 종착지로, 전시된 G4 렉스턴은 약 1만3000km에 이르는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유럽 시장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블레넘팰리스 국제승마대회는 고등마술(Dressage), 크로스컨트리(Cross Country), 점프(Show Jumping) 등 3가지 부문에 걸쳐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개최된다.

영국은 승마인구가 150만에 달하는 승마강국으로, 블레넘팰리스 국제승마대회는 영국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스포츠행사 중의 하나이다. 특히, 이 대회 4회 우승자이자 올림픽 2회 연속 메달리스트인 피파 퍼넬(Ms. Pippa Funnell)이 쌍용자동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만큼 후원의 의미가 더욱 깊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기자단은 전 모델에 비해 상품성이 더욱 높아진 G4 렉스턴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3톤에 이르는 강력한 견인능력(towing capacity)을 인증 받아 캐러밴이나 보트 견인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영국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타깃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영국은 쌍용차의 유럽 내 최대 시장 중 하나로 전통 있는 스포츠 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신차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며 “방송과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차 론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향후 순차적으로 타 지역 론칭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2017 해외대리점 대회 개최

쌍용자동차는 G4 렉스턴의 본격적인 해외시장 론칭을 앞두고 해외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 강화와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7 해외대리점 대회(Global Distributor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17 쌍용자동차 해외대리점 대회는 지난 10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모터쇼(IAA)일정에 맞춰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렸으며, 40개국 100여명의 대리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콘퍼런스 및 우수 대리점 시상식, G4 렉스턴(수출명 뉴 렉스턴) 수출 전략 협의, 모터쇼 참관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2016-2017년 판매 실적을 함께 돌아보고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및 수출 전략 공유, 각 부문별 우수 대리점 활동 발표 등 해외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국 대리점 대표 및 관계자들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유럽시장에 선보인 G4 렉스턴의 성공적인 유럽시장 안착을 위해 지역별 론칭 계획과 마케팅 전략 등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판매 의지를 다졌다.

또한 지난 7월 평택공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출발한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팀이 11일 중국과 러시아, 동유럽을 거쳐 프랑크푸르트에 성공적으로 입성한 것을 함께 축하하며, 오랜 횡단 기간 뛰어난 내구성과 우수한 온/오프로드 성능, 안정된 승차감을 보여준 G4 렉스턴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우수 대리점 시상식에서는 칠레 대리점이 높은 판매고와 성장률을 기록해 올해의 대리점(Distributor of the Year)에 선정됐으며, 터키(광고 부문), 스페인(스포츠마케팅 부문), 파라과이(성장 부문), 중부유럽(네트워크 관리 부문), 영국(브랜드 구축 부문), 이집트(디지털 마케팅 부문), 코스타리카(법인차 부문), 튀니지(신규사업 부문) 등 9개국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이번 해외대리점 대회는 G4 렉스턴의 유럽 시장 론칭을 앞두고 열린 만큼 해외 판매네트워크 관계자들이 G4 렉스턴에 대한 기대감과 성공적인 판매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G4 렉스턴의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은 물론, 판매 확대, 신규 시장 확보 등을 위해 해외 대리점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SUV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
NEWS
뉴스

자동차업계 소식

GO TOP